오늘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한 만화책『내가 본 미래 완전판』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99년에 발행됐지만, 오는 25년 7월 대재앙을 예측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 책이 적중한 예언과 실현되지 않은 미래 예언들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내가 본 미래 완전판 소개
- 저자: 타츠키 료 (Tatsuki Ryo)
- 초판 발행: 1999년
- 완전판 발행: 동일본 대지진 이후 예언 내용 보강
- 특징: 꿈에서 본 미래를 만화 형식으로 표현, 구체적인 날짜와 상황 묘사 포함
2. 실제로 실현된 예언들
| 예언 항목 | 내용 요약 |
|---|---|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예측 | - 책 속에 ‘2011년 3월 대재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쓰나미 장면이 삽화로 등장 - 동일본 대지진이 실제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하며 충격을 주었음 |
| 유명 인물 죽음 시기 예측 | - 프레디 머큐리, 다이애나 비 등 유명인의 죽음을 꿈에서 보았다고 서술 - 실제 사망 시점과 일부 일치해 많은 주목을 받음 |
| 코로나19 팬데믹 예측 | - ‘2020년 4월 바이러스 정점’이라는 내용이 존재하며, 10년 후 재확산 가능성도 언급 - 2030년 팬데믹 예고로 해석되고 있음 |
3. 실현되지 않은 미래 예언들
| 예언 항목 | 내용 요약 |
|---|---|
| 2025년 7월 대재앙 예측 | - 필리핀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한 대규모 쓰나미 발생 예언 - 피해 범위는 일본, 대만, 홍콩 등 태평양 전역 - 2011년 대지진보다도 더 큰 피해 예고 |
| 제2의 팬데믹 예측 | - 2030년경 새로운 바이러스 확산이 발생할 가능성 언급 - 최근 변이 바이러스들과 맞물려 우려가 커지고 있음 |
| 이상기후 및 자연재해 예측 | - 지구 온난화로 인한 대규모 홍수, 가뭄, 산불, 허리케인 등의 증가 경고 -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유사한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음 |
| 세계 경제 붕괴 예측 | -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금융 위기, 전쟁 등으로 인한 사회 불안정이 확대될 것이라 언급 - 실제로 인플레이션 및 미-중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 붕괴될 것이라는 예측 나오는 중임 |
4.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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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가 본 미래 완전판』은 단순한 예언서인가요?
A. 아니요. 이 책은 저자 타츠키 료가 반복적으로 꾼 꿈을 바탕으로 제작한 만화입니다. 단순한 예언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날짜와 상황이 삽화와 함께 서술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반 만화와는 다릅니다.
Q. 2025년 7월 대재앙 예언은 실제로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A. 책의 예언은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꿈을 토대로 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일부 지진 전문가들이 태평양판의 활발한 활동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우연의 일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Q. 타츠키 료는 점성술사나 영매인가요?
A. 그녀는 점성술사도, 영매도 아닙니다. 타츠키 료는 자신이 꾼 꿈의 내용을 시각화한 만화 작가로, 예언 내용 역시 신비 체험이 아닌 꿈의 기록입니다.
Q. 책은 절판되었나요? 어디서 구매 가능한가요?
A.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은 현재도 시중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쿠팡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11,970원입니다.
5. 함께 보면 좋은 정보들
6. 결론: 예언일까, 우연일까?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은 단순한 만화책이지만, 예언이 일부 현실화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내용을 맹신하기보다는, 흥미로운 관찰로 받아들이고 재난 대비와 미래 준비에 참고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25년 7월 대재앙 뿐 아니라 아직 예정인 예언들도 모두 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세요!